2020. 7.20.달날.

조회 수 351 추천 수 0 2020.08.13 03:38:46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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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아흔 다섯 번째 계자, 6월 25-27일 옥영경 2004-07-04 2047
165 2009. 7.13.달날. 지난 밤 큰비 다녀가고, 두어 차례 더 옥영경 2009-07-3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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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2007.11.10.흙날. 썩 맑지는 않지만 / 지서한훤(只敍寒暄) 옥영경 2007-11-1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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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122 계자 여는 날, 2007.12.30.해날. 눈 옥영경 2008-01-02 2054
160 8월 23일, 류기락샘 출국 전날 옥영경 2004-08-25 2058
159 2005.10.29.흙날.맑음 / 커다란 벽난로가 오고 있지요 옥영경 2005-11-01 2059
158 124 계자 사흗날, 2008. 1.15.불날. 맑음 옥영경 2008-02-18 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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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124 계자 이튿날, 2008. 1.14.달날. 꾸물꾸물 잠깐 눈방울 옥영경 2008-02-18 2073
155 2011. 6.14.불날. 맑음 / 보식 2일째 옥영경 2011-06-18 2077
154 39 계자 나흘째 1월 29일 옥영경 2004-01-31 2078
153 39 계자 닷새째 1월 30일 옥영경 2004-02-01 2083
152 8월 1-4일, 배혜선님 머물다 옥영경 2004-08-09 2083
151 시카고에서 여쭙는 안부 옥영경 2007-07-19 2087
150 일본에서 온 유선샘, 2월 23-28일 옥영경 2004-02-24 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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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98 계자 이틀째, 8월 17일 불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4-08-18 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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