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22.물날. 오후 잠깐 갬

조회 수 359 추천 수 0 2020.08.13 03:40:37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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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5월 20-21일, 색놀이에 빠진 아이들 옥영경 2004-05-26 1806
161 5월 20일, 북한 룡천에 보낸 돈 옥영경 2004-05-26 1777
160 5월 18일, 5.18과 아이들 옥영경 2004-05-26 1614
159 5월 17일, 물꼬 노래방에선 지금 옥영경 2004-05-26 1577
158 5월 17일, 배움방과 일 옥영경 2004-05-26 1691
157 고기 또 먹던 한 날, 5월 16일 옥영경 2004-05-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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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5월 16일, 풍경소리 옥영경 2004-05-21 1693
154 5월 15일 부산 출장 옥영경 2004-05-2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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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5월 13일 류기락샘 귀국 옥영경 2004-05-21 1835
151 우리들의 일어샘 고가 스미코, 5월 12일 옥영경 2004-05-12 2732
150 새금강비료공사, 5월 11일 불날 옥영경 2004-05-12 2511
149 밥알 모임, 5월 8-9일 옥영경 2004-05-12 1543
148 물꼬의 어버이날, 5월 8일 옥영경 2004-05-1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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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노트북컴퓨터 바뀌다 옥영경 2004-05-08 1632
145 4월 12일-23일, 열 이틀의 행진 옥영경 2004-05-08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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