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366 2020. 1. 2.나무날. 조금 흐림 옥영경 2020-01-20 516
5365 2021. 9.13.달날. 가끔 구름 / 밤에 만난 벌, 그리고 물꼬의 자생성에 대한 몇 자 옥영경 2021-10-28 516
5364 2023.12. 8.쇠날. 봄바람 부는 저녁 같은 옥영경 2023-12-21 516
5363 2020. 2. 6.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0-03-05 517
5362 2020. 2.26.물날. 갬 옥영경 2020-04-01 517
5361 2020. 4. 9.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0-06-15 517
5360 2023. 9.11.달날. 오후 흐림 / 설악행 사흗날 옥영경 2023-09-30 518
5359 2023.12.29.쇠날. 미세먼지로 뿌연 옥영경 2024-01-07 518
5358 2019. 9.30.달날. 맑음 / 어머니는 남는다 옥영경 2019-11-22 519
5357 2020. 1.19.해날. 아침 이슬비 옥영경 2020-02-20 519
5356 2022. 1.22.흙날. 흐리다 한 방울 비 지난 저녁 / 페미니즘을 말하는 책 두 권 옥영경 2022-01-30 519
5355 2023.10.20.쇠날. 갬 옥영경 2023-10-30 519
5354 173계자 나흗날, 2024. 1.10.물날. 구름에 살짝 걸린 해 옥영경 2024-01-13 519
5353 2019.11.20.물날. 맑음 / 서울 북토크: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옥영경 2020-01-09 520
5352 2020. 4. 4.흙날. 맑으나 바람 거센 옥영경 2020-05-28 520
5351 2021. 1.22.(쇠날)~23.(흙날) 봄날 같은 / 1박2일 ‘더하기 계자’ 옥영경 2021-02-11 520
5350 2023. 1. 7.흙날. 맑음 / 171계자 샘들 미리모임 옥영경 2023-01-09 520
5349 2023.10. 1.해날. 맑음 옥영경 2023-10-17 520
5348 2020. 3.11.물날. 갬 옥영경 2020-04-12 521
5347 2022. 6.20. 달날. 먹구름 한 덩이 옥영경 2022-07-09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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