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28.불날. 비

조회 수 357 추천 수 0 2020.08.13 03:45:49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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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345 3월 빈들 여는 날, 2009. 3.20.쇠날. 맑음 / 춘분 옥영경 2009-03-29 1284
1344 2009. 7.16.나무날. 어찌 저리 줄기차게 내리누 옥영경 2009-07-30 1284
1343 2011. 4. 6.물날. 맑음 옥영경 2011-04-15 1284
1342 2005.12.23.쇠날.하염없이 눈 / 매듭잔치 옥영경 2005-12-26 1285
1341 2007. 2.26.달날. 맑음 옥영경 2007-03-06 1285
1340 2007. 6.11.달날. 벌써 여름 한가운데 옥영경 2007-06-26 1285
1339 153 계자 나흗날, 2012. 8. 1.물날. 옅은 구름 지나고 옥영경 2012-08-03 1285
1338 2월 11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5-02-16 1286
1337 7월 28일 나무날 비 옥영경 2005-08-01 1286
1336 2005.11.24.나무날.맑음 / 샹들리에 옥영경 2005-11-25 1286
1335 2006. 6. 6.물날. 마른 비 지나고 바람 지나고 옥영경 2007-06-22 1286
1334 2008. 5.20.불날. 맑음 옥영경 2008-05-31 1286
1333 2008. 8.20.물날. 갬 옥영경 2008-09-13 1286
1332 2008.10. 4.흙날. 꾸물럭 옥영경 2008-10-19 1286
1331 2010.12. 2.나무날. 야삼경 화풍이 분다 / 김장 첫날 옥영경 2010-12-22 1286
1330 9월 26일 해날 흐림, 집짐승들의 밥상 옥영경 2004-09-28 1287
1329 10월 17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4-10-28 1287
1328 5월 15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5-05-20 1287
1327 2005.10.17.달날.맑음 / 내 삶을 담은 낱말 옥영경 2005-10-19 1287
1326 2006.11. 6.달날. 비 옥영경 2006-11-07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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