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29.물날. 창대비

조회 수 343 추천 수 0 2020.08.13 03:46:28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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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6 2008.10. 4.흙날. 꾸물럭 옥영경 2008-10-19 1295
5365 2007.10.11.나무날. 개운치 않은 하늘 옥영경 2007-10-17 1295
5364 2006.2.13.달날. 죙일 맑다 야삼경에 비 / 잠시 지난 두 해를 거슬러 오르다 옥영경 2006-02-15 1295
5363 2005.12.29.나무날.맑음 / 젊은 할아버지가 내신 밥상 옥영경 2006-01-02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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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1 7월 26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5-08-01 1295
5360 2월 11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5-02-16 1295
5359 11월 7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4-11-19 1295
5358 2008.12. 2.불날. 맑음 옥영경 2008-12-26 1294
5357 2008. 9.26.쇠날. 맑음 옥영경 2008-10-10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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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3 2007. 5.24.나무날. 오후 비 / 못밥 옥영경 2007-06-13 1294
5352 8월 30일 불날 빗방울 휘익 지나다 옥영경 2005-09-12 1294
5351 9월 26일 해날 흐림, 집짐승들의 밥상 옥영경 2004-09-28 1294
5350 2009. 2.19.나무날. 흐리더니 눈, 그것도 묻힐 만큼 옥영경 2009-03-07 1293
5349 2007. 5.27.해날. 여름더위 옥영경 2007-06-15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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