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106 2007. 4.28.흙날. 맑음 / 영화 <마이 파더> 촬영 옥영경 2007-05-14 1485
6105 2006.2.22.물날. 눈 내리다 멎다 옥영경 2006-02-27 1485
6104 6월 15일, 야생 사슴과 우렁각시 옥영경 2004-06-19 1485
6103 2007.12. 9.해날. 맑음 옥영경 2007-12-27 1484
6102 2007.11.23.쇠날. 구름 오가다 옥영경 2007-12-01 1484
6101 2011.10.28.쇠날. 맑다 흐려가는 저녁 옥영경 2011-11-11 1483
6100 127 계자 이튿날, 2008. 8.11.달날. 소나기 옥영경 2008-09-07 1483
6099 12월 11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4-12-17 1483
6098 2007.11.14.물날. 맑음 옥영경 2007-11-21 1482
6097 2007. 6. 8.쇠날. 천둥번개에 창대비 내리는 저녁 옥영경 2007-06-22 1482
6096 2011. 3.28.달날. 눈발 잠시 옥영경 2011-04-06 1481
6095 2007. 9.23-24.해-달날. 비 내린 다음날 개다 옥영경 2007-10-05 1480
6094 2005.10.9.해날.맑음. 꽃가마 타고 그가 가네 옥영경 2005-10-11 1480
6093 2월 25-6일, 품앗이 형길샘의 새해 계획 옥영경 2005-03-03 1479
6092 2008.11.28.쇠날. 푹한 / 김장 첫날 옥영경 2008-12-21 1478
6091 126 계자 닷샛날, 2008. 8. 7.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8-24 1477
6090 2008. 7.18.쇠날. 무더위 뿌연 하늘 옥영경 2008-07-27 1477
6089 108 계자 나흘째, 2006.1.5.나무날.얼어붙은 하늘 옥영경 2006-01-06 1477
6088 2008.11. 5.물날. 맑음 옥영경 2008-11-14 1476
6087 2007. 5.13.해날. 맑음 옥영경 2007-05-31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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