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조회 수 934 추천 수 0 2003.12.01 21:39:00
오랜만의 조인영이입니다~~
이번 겨울계자에는 아에 못 갑니다. 내년에 갈께요.
근데 내년에 학교를 여는데도 계자는 하나요??
어제는 친척들과 함께 대부도에 갔다왔습니다.
거기서 멋진 바다도 보고,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제일로 기억에 남는 것!! 바로 바다의 풍경과 꽉 막힌 도로의 모습..
그런 도로는 생전 첨 보던것이라...
범상신샘, 문집 못 받았습니다. 도대체 언제 옵니까??
아주 신기한 바다 풍경을 앞에 두며...
그만 빠이빠이~~

신상범

2003.12.08 00:00:00
*.155.246.137

너무 좋다.
그냥 내가 다 겸손해지네.
너 말대로,
대단한 자연이다.
근데,
겨울엔 왜 못 오냐?

조인영

2003.12.09 00:00:00
*.155.246.137

왜냐하면, 시간적으로도 너무 길고,
또, 방학숙제등 방학에 해야 할 것이 좀 있어서요..
내년 계자에 다들 보러 갈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201
4504 [답글] 그건 말이야... [1] 자유학교물꼬 2003-02-06 925
4503 넝배를 잡아랏~~~!! [3] 임씨아자씨 2003-02-28 925
4502 지금, 사진 올리는 중... [1] 김희정 2003-03-27 925
450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4-23 925
4500 4월 25일 방과후날적이 신상범 2003-04-28 925
4499 5월 2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자유학교 물꼬 2003-05-03 925
449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925
4497 연극터 계절학교 끝나고.... [3] 황연 2003-08-19 925
4496 상범샘 인터뷰 답변지 빨리 보내 주세요... 명진 2003-10-13 925
4495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가 정말 긴 날 - 10월 23일 [1] 옥영경 2003-10-24 925
4494 진짜...오랜만 입니다.. [9] 히어로 2003-12-16 925
4493 품앗이가려고 합니다. 한선혜 2004-01-21 925
4492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925
4491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925
4490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925
4489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925
4488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2] 해달뫼 2004-07-23 925
4487 감사합니다. 승호엄마 2004-08-13 925
4486 저 은정이에요 [5] 심은정 2004-08-23 925
4485 잘 도착했습니다. [6] 도형빠 2004-09-13 9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