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학고 교육비 보냈습니다.

조회 수 919 추천 수 0 2003.12.08 16:05:00
대구에서 전화드린 채홍주, 채동주 엄마 김숙희 입니다.
오늘 입금하면서 제 이름으로 입금이 되었습니다.

다들 눈이 왔다고 기쁜 소식들을 주고 받으시는데
대구는 바람만 불고 눈님은 오시지를 않네요.

추운 날씨에 무엇보다 선생님들 건강하십시오.


김희정

2003.1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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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유학교에는 어제 오늘 눈발이 날렸습니다.
바닥에 하얗게 쌓이긴 했지만 아직 눈싸움할 정도는 아니네요.
하루종일 아이들이 하늘을 쳐다보면서
"눈아 많이 와라!!!"
외쳤답니다.

히어로

2003.12.17 00:00:00
*.155.246.137

아. 대그에서 사세요... 저는 대구 범물동에 사는 새끼일꾼입니다....반갑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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