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날씨의 마법을 보여주는 물꼬의 겨울!
풍족한 마음, 기쁨, 사랑의 상태는 좋은 물건, 상황, 환경 때문은 아니라는 걸 다시 느낍니다.
그리고 옥샘이 계시는 물꼬이기에 더더욱요!ㅎㅎ
자유로이 함께 평화로운 한 때를 누리는 그 때를 기다리며!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더 자유롭고, 사랑이 가득한 날들 보내세요!! 저는 더 마음을 키워 물꼬에 갈게요:)

옥영경

2021.01.23 23:32:29
*.33.184.117

안녕!

마침 그대의 지혜로움을 톺아보던 중이었으이.


그러게, 어제도 오늘도 봄날이었군요.

이틀의 '더하기 계자'라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나 또한 이곳에서 더 마음을 키워 그대들을 맞으리!

그대의 지지와 지원이 커다란 힘이었던 오랜 날들이네.

부디 서로 강건키로, 어여 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824
5485 Re..두레일꾼 늘어남을 기뻐함 옥영경 2002-01-28 987
5484 Re..나도 너를 기억하지 옥영경 2002-01-28 926
5483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909
5482 Re..소포 잘 받았습니다 옥영경 2002-01-28 910
5481 알립니다, 우리 재신이 소식 옥영경 2002-01-28 1069
5480 Re..너가 있어서 더욱 유쾌했던... 신상범 2002-01-29 1052
5479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897
5478 물꼬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수상 2002-01-31 929
5477 상범샘... 나경학생 2002-02-01 894
5476 2001년겨울샘들나이 김차근 2002-02-01 932
5475 Re..늘 감사합니다. 신상범 2002-02-02 897
5474 Re..샘들도 모두... 신상범 2002-02-02 936
5473 Re..할 말이 없군... 신상범 2002-02-02 942
5472 김아리샘 보고 싶습니다. 박의숙 2002-02-02 922
5471 안녕하세여.,..저 윤선입니다 최윤선 2002-02-03 1019
5470 안녕하세요... 수진이에여... 안양수진이 2002-02-04 905
5469 확인 부탁드립니다. 강영선 2002-02-04 945
5468 꺄르륵 수민이 왔어효^-^ ┗수 민┓ 2002-02-04 938
5467 힝.. 양다예 2002-02-04 894
5466 Re..고맙습니다. 김희정 2002-02-05 9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