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조회 수 897 추천 수 0 2003.12.08 16:37:00
상범샘~ 안녕하세요 저 창준이에요.
요즘 시험이고 대회고 하다보니 다 끝나고 이제서야 시간이 남네요..'
시험은 잘 봤어요.. (평균 저번보다 오름)
상범샘 그리고 있잖아요, 궁금한 게 있는데요,
물꼬가 내년엔 학교로 변한다잖아요, 그러면 기숙사 학교로 변하는
건가요..? 정말 궁금해요.. ㅜ.ㅜ; 근데 만약에 기숙사 학교로 변한
다면.. 건축터가 없어지는 거 아녜요! ㅜ.ㅜ.. 건축터가 난 제일
좋든데;; 특히 길 닦기!!
상범샘, 꼭 제가 여쭤 본거 답변 해주시고요, 몸 조심하시고
안녕히계세요.

김희정

2003.12.08 00:00:00
*.155.246.137

음.. 아이들이 같이 살아!
그래도 계절자유학교는 있을거야.
방학때만...
건축터라는 이름은 아니지만, 집짓기는 할거야.
길? 집을 지으면 길도 있어야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443
444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 김지은 2004-01-19 906
443 물꼬 입학하기, 저도요! [1] 혜린이네 2003-12-08 906
442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14 906
441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906
440 여전히 열정 속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을.. [1] 강무지 2003-08-20 906
43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906
438 [답글] 안녕하므로 [1] 옥영경 2003-05-11 906
437 4월 16일 방과후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906
436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자유학교 물꼬 2003-04-11 906
435 3월.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4] 수민v 2003-03-09 906
434 -_-aa머리가 나쁜 관계로 아이큐 두자리일껏 같 2003-01-17 906
433 Re..근데 말이야... 신상범 2002-11-21 906
432 Re..<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재은 2002-09-06 906
431 Re..애썼다. 신상범 2002-08-19 906
430 아름샘 보고싶어요... [1] 최지윤 2002-07-01 906
429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906
428 우와 진짜루 오랜만 이민수 2002-06-15 906
427 방학때 또 가요 물꼬 짱!!!! 신지선 2002-06-12 906
426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906
425 그냥~옥샘보고싶어서요ㅠㅠ [1] 정재훈 2010-09-29 90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