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아시나요

조회 수 897 추천 수 0 2003.12.09 20:32:00
그동안 왔다가 말없이 그냥 갔는데
오늘은 미안한 마음을 담아 영상시 하나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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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4197
5560 박의숙샘께 옥영경 2001-12-15 1596
5559 전화 안받으시네요..ㅠ.ㅠ 유승희 2001-12-15 989
5558 엑설싸이즈 허윤희 2001-12-16 1649
5557 이사 잘 하셨어요? 혜림 2001-12-17 973
5556 안녕하세효??? 양다예 2001-12-17 943
5555 영동 이야기 1 두레일꾼 2001-12-17 995
5554 Re..언니~~~ 유승희 2001-12-19 1019
5553 없음 동재 2001-12-19 905
5552 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유승희 2001-12-20 1060
5551 Re..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신상범 2001-12-21 1006
5550 너무 늦은 시간이라... 유승희 2001-12-21 969
5549 여러분!!! 종지! 2001-12-21 1001
5548 Re..운지야, 보고싶구나. 허윤희 2001-12-24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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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6 하하하! 운디! 2001-12-26 928
5545 Re..내가 아는 운지 옥영경 2001-12-28 1004
5544 성실!!! 조.운.지!!! 2001-12-28 925
5543 날씨가 마니마니 춥네여..호오~ 한지영 2001-12-28 928
5542 늦기 전에 인사를 하려고...*...* 박의숙 2001-12-29 947
5541 연락 기다림니다 김태오 2001-12-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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