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들

조회 수 941 추천 수 0 2003.12.15 10:05:00
안녕하세요. 강무지입니다.
먼 여행길에서 돌아와 인사 드립니다.

다들 안녕하시리라.

옥샘...
윌리엄이 안부전하래요..헤헤헤헤. 전화번호 잘못되었다는것, 아시죠?
결국 타카카에서 죽을 치고 기다렸다가 튜이로 입성했습니다.
내 꿈에 나타나서 미안해하길래...용서한다.

희정샘 목소리는 이미 들었으니 상범샘은 듀엣으로 안녕하시겠고.

많은 변화와 준비가 있었을것 같습니다.

저 역시,
가슴 속에 많은 느낌과 생각들 새로운 기운들로 넘쳐납니다.
좋은 얼굴로 조만간 뵙겠습니다.

이번주 목요일,
작은 아이 유치원 재롱잔치라니, 그것까지 보고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382
4564 포도따는날-11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7
4563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장선진 2004-09-22 927
4562 [답글] 샘들 전화 부탁드립니다. 채은이 엄마 2004-09-26 927
4561 상범샘~~ 연락주세요... 장선진 2004-10-11 927
4560 가을소풍15 file 혜연빠 2004-10-12 927
4559 얻은 것과 잃은 것!(2분 영상, 10분 명상) movie 알고지비 2004-11-25 927
4558 저 전철원 전철원 2006-01-26 927
4557 잘 도착했습니다. [5] 김수현.현진 2007-01-12 927
4556 물꼬 인터넷이 열흘째 먹통입니다 물꼬 2007-09-03 927
4555 백두대간 제 9구간 - 2 file 물꼬 2007-11-19 927
4554 잘 지내시는지요. [2] 김은숙 2008-04-01 927
4553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장지은 2008-04-25 927
4552 집에잘왔습니다 [12] 김소연 2009-01-12 927
4551 안녕하세요... [15] 누군가 2009-01-12 927
4550 1111 1111 2009-09-09 927
4549 저희도 잘 왔습니다.. [3] 김현정(윤찬) 2009-04-27 927
4548 찾아가는 인권영화제, "시설 밖으로, 세상을 향해" image 인권영화제 2009-07-16 927
4547 내 블로그 들어오면 [1] 성재 2009-10-28 927
4546 현실에 좌절하는 20대 대학생들에게 고함 김광수경제연구소 2010-02-24 927
4545 이제 봄이 오긴 왔나봐요~ [1] 희중 2010-03-12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