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들

조회 수 911 추천 수 0 2003.12.15 10:05:00
안녕하세요. 강무지입니다.
먼 여행길에서 돌아와 인사 드립니다.

다들 안녕하시리라.

옥샘...
윌리엄이 안부전하래요..헤헤헤헤. 전화번호 잘못되었다는것, 아시죠?
결국 타카카에서 죽을 치고 기다렸다가 튜이로 입성했습니다.
내 꿈에 나타나서 미안해하길래...용서한다.

희정샘 목소리는 이미 들었으니 상범샘은 듀엣으로 안녕하시겠고.

많은 변화와 준비가 있었을것 같습니다.

저 역시,
가슴 속에 많은 느낌과 생각들 새로운 기운들로 넘쳐납니다.
좋은 얼굴로 조만간 뵙겠습니다.

이번주 목요일,
작은 아이 유치원 재롱잔치라니, 그것까지 보고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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