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 。 부탁드려요 -

조회 수 1039 추천 수 0 2003.12.19 14:15:00
저도.. 새끼일꾼으로 가고 싶어서 매번 이곳에 들리는데요..

글을 읽다보니.. 새끼일꾼에게 E멜을 보내신다고 하시네요 ㅡ.ㅡ

저에게도 한통 보내주실수 있으세요?

skybetweensea@hanmail.net

cowaii1116@hotmail.com

둘 중 하나로 보내주시면 되요 ★

저는 올해 수능 본 재수생으로 20살이고요..

교대 지망생이예요..

물론 여자아이고요 ㆀ

서울 목동에 삽니다//

6학년 중1때 계절학교로 물꼬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그때의 따뜻함을 잊지못해 ..

다시찾은 아이예요..

제게 메일 한통 같이 보내주세요..

저도 작은 일손이지만

새끼일꾼으로 물꼬에 작은 도움이고 싶습니다 ^ ㅁ^)//

옥영경

2003.12.19 00:00:00
*.155.246.137

나는 옥영경.
혹시 혜윤이? 아님 그 비슷한 이름.
덕진이며들이랑 같이 어울렸던 녀석?
이름 남겨줌 좋겠네.
잊지 않아 주어 고맙고 찾아와 주어 기쁨.
찬 날씨, 맑은 상쾌함으로 받아도 즐겁겠으이.

조혜윤

2003.12.22 00:00:00
*.155.246.137

아// 선생님 저 기억하세요? 맞아요^-^ 혜윤이예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 _ _ )! 갈수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너무 뵙고 싶어요!! 연말 따뜻하게 보내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

sUmiN〃

2003.12.26 00:00:00
*.155.246.137

앗, 새끼일꾼으로 오신다면 친하게 지내야죠+_+ 아, 저랑 친해지시면 별로 좋지 않은 영향이.; 아무튼. 언젠가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943
3404 벌써 보고싶어요~~ [6] 홍선아 2007-01-12 979
3403 잘 도착했습니다. [5] 김수현.현진 2007-01-12 927
3402 잘 다녀왔습니다. [6] 동휘 2007-01-12 943
3401 잘 도착했습니다 file 류기락 2007-01-12 983
3400 [답글] 성래 소식이 궁금해서요~~ 박세진 2007-01-12 1016
3399 성래 소식이 궁금해서요~~ [1] 박세진 2007-01-11 1243
3398 옥영경선생님께 [1] 함형길 2007-01-09 1192
3397 ==8v졸업행진곡v8==(선생님고습슴니다) 희망학교 2007-01-07 1083
3396 수고하셨습니다.ㅎㅎ [3] 보름 2007-01-06 998
3395 수고하셨습니다 [3] 수진-_- 2007-01-05 999
3394 안녕하세요? [4] 소희 2007-01-05 1061
3393 죄송해요.... 정말 [2] 이영화 2007-01-04 1044
3392 물꼬의 부재중 전화를 보고... [4] 정지영 2007-01-03 1040
3391 창욱이보메 전창욱 2006-12-18 1075
3390 잘도착 해달뫼 2006-12-18 1250
3389 모두,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해달뫼 2006-12-17 1453
3388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3387 @@어린이 예술치유캠프가 열립니다~!@@ file 오로빈 2006-12-10 1143
3386 잘 지내시죠?? [2] 오승현 2006-12-09 1072
3385 "내 몸에 말걸기"-산마을에서 함께하는 아토피 자연치유 체험캠프 file 보리 2006-12-08 108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