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경씨.

조회 수 958 추천 수 0 2004.01.10 18:26:00
누나 전화받고.
하나하나 글들을 읽어봤네요.
내가 그곳에 가면 애들 교육에 안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올해도 건강하시고,
아.
형왔을때 연락을 안줘서 약간 섭섭합니다.
그리고, 물꼬 식구님들 건강하세요.


류기락

2004.01.12 00:00:00
*.155.246.137

창원아, 섭섭했다면 이해해 주렴. 워낙 바빠 정신이 없었다. 난 지금 미국에 돌아왔다. 담에 볼 기회가 있겠지. ryukirak@hotmail.com으로 연락하렴. 네 연락처 남겨주면 좋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449
284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10270
283 옥쌤! 오랜만이에요 [1] 훈정 2018-03-31 2626
282 일베 사이트 폐쇄 청원 [1] 옥영경 2018-04-01 2921
281 산 조르디의 날 file 옥영경 2018-04-24 2811
280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4786
279 2018.4.29. 물꼬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4-29 2928
278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5493
277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5671
276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4482
275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10280
274 사유의 바다를 잠식한 좋아요 버튼_폴 칼라니시의 [숨결이 바람될 때] 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6-06 3257
273 그림말(이모티콘;emoticon)에 대한 동서양의 차이? 옥영경 2018-06-06 2799
272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5783
271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10774
270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5930
269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6076
268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3100
267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물꼬 2018-07-11 3133
266 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을 해도 직장인들은 꼭 뭔가를 한다.jpg image [1] 갈색병 2018-07-12 6132
265 시, '어떤 부름' 옥영경 2018-07-18 315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