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은이라고 하면 아실런지 의문이지만..
이렇게 무작정 올림니다.
게시판을 돌아보니 다들 안녕히 계신 가봐요.
너무 오랜만이라는 말조차 의미가 없을 것 같은 느낌..
바쁘다는 핑계, 게으르다는 이유로...
이제야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특히, 옥 선생님께 여러번 메일을 쓰려 시도 했지만 정말 말도 않돼게
반송이 오고, 지워지고, 또 컴퓨터가 갑자기 나가고...
왜이리 옥 선생님 생각에 갈비뼈가 쑤신지요,,,
이 모든 것이 다 하늘의 뜻인 것 같습니다.
추우실텐데 감기 조심들 하시고요.
여기 오신 모든분들께 올 한해를 시작으로 행복 하셨으면 하고
기도 할께요.
항상 하늘의 도우심을 느끼시길!!!
LOVE
지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