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이의 가방 싸는 내역

조회 수 933 추천 수 0 2004.02.01 18:10:00
정근이아빠 *.107.247.206
정근이가 가방 싸는 것은 이 아빠를 닮아서 그래요.제가 애엄마하고 싸우면 가끔 가방을 싸거던요.그래도 여러친구들이 정근이를 많이 다독여 주는것 같아 안심하고 있을수 있었서 좋네요.쌤님들 정근이가 하는 행동들을 많이 이해 해주셔요.그리고 다시 만날수있는 그날까지 안녕히 계셔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708
1484 (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흰머리소년 2004-02-03 921
1483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910
1482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900
1481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909
1480 윤정이 잘있지요 [2] 아이사랑 2004-02-02 902
1479 아쉬움 가득한 ... [3] 조혜윤 2004-02-01 1025
1478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08
» 정근이의 가방 싸는 내역 정근이아빠 2004-02-01 933
1476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913
1475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09
1474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file 진아 2004-01-30 937
1473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913
1472 사랑하는 나의 딸 아들 九瑟이와 九榮아 movie 독도할미꽃 2004-01-29 971
1471 울렁울렁울렁대는~~~ [3] 백경아 2004-01-29 1211
1470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97
1469 물꼬 갔다온 느낌 [4] ↘원츄*ㅁ*™♨ 2004-01-28 923
1468 호주에서...... 이세호 2004-01-28 911
1467 지금 한창이겠네요.?? 유상 2004-01-28 902
1466 [답글] 나현이와 령이 [2] 신상범 2004-01-28 928
1465 물꼬로 가는 차 안이 넘 시끄러워요. 김상철 2004-01-27 99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