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이 잘있지요

조회 수 896 추천 수 0 2004.02.02 00:00:00
일수가 적은 캠프라면 이 이아이 저아이 다 보내고 싶지만 일수가 많아

한명밖에 보내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윤정이가 캠프에 간지 1주일이네요 2학년이라고는 하지만 .....

윤정이를 보내놓고도 마음에 걸린게 사실입니다

물런 윤정이는 저희방 식구가 아니지만 말입니다 ....

워낙 성빈에서도 말괄량이 수준이다 보니 더 걱정이 되나봅니다

말괄량이라고는 하지만 마음이 여려서 작은일에고 눈물바다가 되는 윤정이

얼마나 생활을 잘해주고 있는지 ....




조혜윤

2004.02.02 00:00:00
*.155.246.137

제가 있는 동안은 잘 지냈어요 ^ㅁ^ 설거지도 샘들이 도와주겠다는데 끝까지 마무리하는 모습이나 .. 신발정리하고 그 밑을 쓰는 모습이나 .. 너무 사랑스러운 윤정이의 모습이였어요 .. 남은 기간도 잘지낼꺼라 믿어요 ♡

함형길

2004.02.10 00:00:00
*.155.246.137

윤정이 모둠이었던 품앗이 입니다.
대전역에서 윤정이를 처음 봤을 때,
딱, 혜영샘(거기선 이모라고 하겠죠.)이더라구요.
자기 전 현관통로를 항상 신경쓰던 윤정이,
그 한결같음이 윤정이를 빛나게 해 주었습니다.

윤정아, 잘 도착했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881
4445 옥쌤께 secret [5] 오인영 2009-11-21 1
4444 ㄲ ㅑ~방금서울에첫눈이왓쪄여>_< [6] 경이*_* 2009-11-20 908
4443 물꼬빨리가고싶어서글또올려여 !_! [5] 경이*_* 2009-11-19 899
4442 _유진 [8] 유진 2009-11-18 912
4441 물꼬에서 배웠던 설계리 농요 [1] 농요 2009-11-16 1053
4440 오랜만입니다. [1] 강부선 2009-11-16 901
4439 영동에 잠시 첫 눈?? ㅋㅋㅋㅋ [20] 희중 2009-11-15 1054
4438 새끼일꾼이란 [2] 손희영 2009-11-14 904
4437 안녕하세요?^^ [1] 홍현주 2009-11-13 965
4436 잘지내시죠? [5] 지희,아람 2009-11-13 969
4435 겨울계자 [1] 손영환 2009-11-12 906
4434 옥샘께.. secret [1] 김유정 2009-11-12 4
4433 안녕하세요^_^옥쌤~ [11] 석경이 2009-11-11 905
4432 역시 [2] 성재 2009-11-07 912
4431 회사원이 회사 다니는 이유는 월급 때문만일까? 회사원 2009-11-06 1111
4430 옥샘@@ [1] 민성재 2009-11-05 909
4429 으악 옥샘 [1] 김태우 2009-11-03 899
4428 안부전합니다....... [2] 미성엄마 2009-11-02 905
4427 저,, [2] 성재 2009-10-31 899
4426 호호호호 야밤에 긴히 할말이 있어서^^ [1] 예지예지예지 2009-10-30 109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