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생각이.....

조회 수 884 추천 수 0 2004.02.10 16:34:00
김덕종 *.57.36.18
모두들 그렇게 부르더군요.....옥샘....
글구 다른분들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한30여년전 내가 어릴적 배우고,놀고,사고치던 학교(아니 놀이터)가 생각나더군요.
"물꼬"란 말도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말이군요.....
촌놈이 고향말들으니까 정겹더니.....
자주 찾아간다는말은 거짓말같고 자주 감시하고 있겠읍니다.....
작은것이지만 나눔도 실천하며 살겠읍니다....
아흔아홉을 가진자가 일백을 채우기위해 욕심을 부린다지만...
채우기보다는 나눔을 가지는것이 좋을듯.....
나중에 또 뵙죠.....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26&act=trackback&key=6ff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4.02.12 00:00:00
*.155.246.137


고맙습니다.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논두렁 봉투도 뜻밖의 기쁨이었지요.
다시,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506
299 여기는 임산의 술도가 [1] 옥영경 2004-01-18 882
298 *^^*늘푸른 상담실을 소개합니다. image 서울시 늘푸른여성지 2004-01-15 882
297 빨리 가고싶다.,ㅠ [5] 이영화 2004-01-11 882
296 복조리 해달뫼 2004-01-09 882
295 ^^ [1] 품앗이 세이 2003-12-08 882
294 물꼬 이제 안녕~! [3] 진아 2003-12-06 882
293 설명회 다녀와서.... 허윤희 2003-11-26 882
292 김장은 다 하셨는지요... 하얀민들레 2003-11-24 882
291 [답글] 11월 12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진아 2003-11-16 882
290 녹색대학 특강안내 -영국 대안기술센터 녹색대학 2003-11-12 882
289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10 882
288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882
287 공부방 날적이 10월 30일 옥영경 2003-11-01 882
286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0-30 882
285 안녕하세요 [3] 진아 2003-10-27 882
284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13 882
283 10월 7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08 882
282 잇/ 신지 2003-10-08 882
281 아싸리..ㅋㅋ [3] 민우비누 2003-09-20 882
280 안녕하세요...*^^* [1] 세호 2003-09-16 88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