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생각이.....

조회 수 928 추천 수 0 2004.02.10 16:34:00
김덕종 *.57.36.18
모두들 그렇게 부르더군요.....옥샘....
글구 다른분들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한30여년전 내가 어릴적 배우고,놀고,사고치던 학교(아니 놀이터)가 생각나더군요.
"물꼬"란 말도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말이군요.....
촌놈이 고향말들으니까 정겹더니.....
자주 찾아간다는말은 거짓말같고 자주 감시하고 있겠읍니다.....
작은것이지만 나눔도 실천하며 살겠읍니다....
아흔아홉을 가진자가 일백을 채우기위해 욕심을 부린다지만...
채우기보다는 나눔을 가지는것이 좋을듯.....
나중에 또 뵙죠.....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26&act=trackback&key=bc6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4.02.12 00:00:00
*.155.246.137


고맙습니다.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논두렁 봉투도 뜻밖의 기쁨이었지요.
다시,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437
264 [답글]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택 2003-11-19 900
263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16 900
262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0-09 900
261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900
260 10월 계절학교신청합니다. [1] 이세호,지호엄마 2003-09-15 900
259 4월 12일 토요일 시청 앞, 전국에서, 세계 각지에서! [4] 강무지 2003-04-11 900
258 뜨거운 노래를 가슴의 노래를 부르자. movie 독도할미꽃 2003-04-05 900
257 옥영경선생님께 박재홍 2003-02-28 900
256 이야 ~~ 홈페이지가 바뀌었네.. 정선진 2003-02-04 900
255 Re..홈페이지 작업 중.. 임성균 2003-02-04 900
254 물꼬장터 왜이래!!!!!!!!!!! 민우비누 2003-01-18 900
253 김치 담그러 오세요!!! 신상범 2002-11-21 900
252 가을을 보고싶다.. 인영엄마 2002-10-08 900
251 Re..애썼다. 신상범 2002-08-19 900
250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900
249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00
248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900
247 시스템 확인을 위한 실험글 [2] 물꼬 2011-01-09 899
246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99
245 4월 몽당계자 금요일날 아이들과 들어갈게요~ [1] 선아 2010-04-15 89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