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생각이.....

조회 수 907 추천 수 0 2004.02.10 16:34:00
모두들 그렇게 부르더군요.....옥샘....
글구 다른분들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한30여년전 내가 어릴적 배우고,놀고,사고치던 학교(아니 놀이터)가 생각나더군요.
"물꼬"란 말도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말이군요.....
촌놈이 고향말들으니까 정겹더니.....
자주 찾아간다는말은 거짓말같고 자주 감시하고 있겠읍니다.....
작은것이지만 나눔도 실천하며 살겠읍니다....
아흔아홉을 가진자가 일백을 채우기위해 욕심을 부린다지만...
채우기보다는 나눔을 가지는것이 좋을듯.....
나중에 또 뵙죠.....

옥영경

2004.02.12 00:00:00
*.155.246.137


고맙습니다.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논두렁 봉투도 뜻밖의 기쁨이었지요.
다시,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748
4425 물꼬가 함께 한 서울광장의 세계평화행진단 평화행진 2009-10-30 910
4424 이곳으로 [1] 성재 2009-10-28 1047
4423 내 블로그 들어오면 [1] 성재 2009-10-28 903
4422 나도나도 file [5] 성재 2009-10-28 911
4421 물꼬를 다녀와서~~ [2] 안연숙 2009-10-27 912
4420 옥샘 또 보세요 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하 [5] 김현진 2009-10-27 975
4419 옥샘! [2] 김유정 2009-10-27 907
4418 몽당계자를 다녀와서^^ [3] 김예지 2009-10-27 1256
4417 이제서 글올립니다~ ㅎ [7] 희중 2009-10-27 981
4416 집에 잘 왔어요. [1] 박현준 2009-10-26 906
4415 자유학교 ^^.. [2] 최원균 2009-10-26 967
4414 옥샘보세요 [1] 정재우 2009-10-25 987
4413 물꼬를다녀와서^^ file [6] 박인경 2009-10-25 1176
4412 ^^* file [4] 강휘령 2009-10-25 1229
4411 옥샘 보세요 [1] 성재 2009-10-25 940
4410 벼리학교 2010년도 신입가족맞이안내 하늘 2009-10-25 944
4409 몽당계자 이튿날이 넘어갑니다. 물꼬 2009-10-25 906
4408 10월 몽당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물꼬 2009-10-23 982
4407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4406 몽당계자 알림말 고쳐주세요 [1] 김현진 2009-10-22 9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