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8.15] 물꼬 방문 제한

조회 수 1615 추천 수 0 2021.07.29 00:14:58


영상 34도에서 내려오지 않는 기온이더니 외려 35도를 향한다 하고, 

코로나19 확진자수는 날마다 어제보다 커진 숫자입니다.

쉽지 않은 여름날입니다.

 

청소년계자(7.31~8.1)와 계절자유학교(초등, 8.8~13)를 앞두고 있습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전국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27일부터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또한 3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키로 하였습니다.(현재 두 일정 모두 마감!)

 

하여 모두의 안전을 위해

726일 달날부터 계자 관련인을 빼고는 방문자를 받지 않고 있으며,

계자 구성원들 모두가 떠나는 8월 15일까지 또한 그렇게 제한합니다.

 

혜량하여 주시옵기.

어서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디 건강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152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243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322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81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668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34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356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28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518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618
306 [3.7~10] 산과 강과 마을로 간 문화예술활동 물꼬 2016-03-07 1628
305 [12.23~24] 2023학년도 겨울 청소년 계자(청계) 물꼬 2023-11-23 1627
304 [6.28] 詩원하게 젖다-시인 이생진 선생님이 있는 산골 초여름 밤 imagefile [1] 물꼬 2014-06-09 1627
303 2월 '어른의 학교' 마감, 그리고 물꼬 2022-01-27 1624
302 숨비소리-김정훈 대금독주회(5/13) 물꼬 2008-05-09 1621
301 [4.29~7.23] 주말 산오름 물꼬 2017-04-30 1620
300 [자유학기제 지원센터] 2015학년도 봄학기부터 꾸립니다 물꼬 2014-11-01 1618
299 [3.7] 2016학년도 여는 날 ‘첫걸음 예(禮)’ 물꼬 2016-03-01 1617
» [7.26~8.15] 물꼬 방문 제한 물꼬 2021-07-29 1615
297 "공동체에 주목한다" - 전원생활 2007년 7월호 물꼬 2007-08-26 1616
296 청소년 계자를 끝내고 돌아갈 차편 때문에 물꼬 2013-12-28 1613
295 [마감] 2021 연어의 날 등록 끝 물꼬 2021-06-13 1612
294 [7.6~8.5] 아일랜드 연수; 전환학년제 물꼬 2014-06-30 1612
293 누리집 방문객이 많았던 까닭에 물꼬 2017-05-02 1610
292 [긴급공지] 글을 남기려는데 회원가입이 안 된다고... [1] 물꼬 2013-06-24 1610
291 2021 여름 계자(168번째, 초등) 마감 물꼬 2021-07-28 1608
290 [12.19] 12월 섬모임 물꼬 2015-12-14 1608
289 168계자 통신 2. 긴 옷 챙기시기 물꼬 2021-08-07 1606
288 실타래학교는... 물꼬 2013-01-16 1606
287 잔치에 걸음하시는 분들께 물꼬 2008-04-23 160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