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184 추천 수 0 2021.08.01 17:19:26
청계 끝나고 건호랑 집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우빈이랑 효빈이 연락처가 없어서 도착하면 글 올리라고 말을 못전했습니다..

박우빈

2021.08.01 18:28:41
*.149.102.162

물꼬

2021.08.01 22:57:07
*.39.139.47

아홉 살 아이가 자라 스무 살이 된 윤호샘이랑 

드디어 같이 진행을 해봤더랬군요!

객원으로 갑자기 불려왔는데,

한창 새로 시작한 일에 빗발치는 전화들도 있었는데,

마음 내고 시간 내 준 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딱 필요한 지점들에서 한 발짝 먼저 움직여주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고맙던지.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759
5564 찔레꽃방학 1 file [1] 도형빠 2004-05-31 902
5563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아빠 2004-08-16 902
5562 참 따뜻하네요 운택맘 2004-09-14 902
5561 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빠 2004-10-11 902
5560 가을소풍7 file 혜연빠 2004-10-12 902
5559 큰뫼 농(農) 얘기 34,,,,,,,무 이야기 하나(무의 수확) 큰뫼 2004-11-02 902
5558 오랜 만입니당(필독)....ㅋㄷ [1] 기표 2004-11-16 902
5557 또 다른 세상속 물꼬... [3] 김효진 2005-08-22 902
5556 소식지를 받고싶습니다. [4] 견현주 2005-11-12 902
5555 도착했습니다. [1] 채은엄마 2005-11-26 902
5554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02
5553 올만에 왔다가염.. file 이다예 2006-06-22 902
5552 안녕하세요~ [1] 홍수연 2006-08-07 902
5551 실험 옥영경 2006-09-27 902
5550 돌잔치 갑니다용! [2] 윤가야 2008-04-21 902
5549 6.10 입니다, 유월이 오면 뭐한답니까... 우리 2009-06-10 902
5548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련지..^^ [3] 우현재 2009-06-28 902
5547 유훅.. [3] 성재 2009-08-11 902
5546 사진이.... [4] 큰동휘 2009-08-27 902
5545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90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