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330 추천 수 0 2021.08.01 17:19:26
청계 끝나고 건호랑 집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우빈이랑 효빈이 연락처가 없어서 도착하면 글 올리라고 말을 못전했습니다..

박우빈

2021.08.01 18:28:41
*.149.102.162

물꼬

2021.08.01 22:57:07
*.39.139.47

아홉 살 아이가 자라 스무 살이 된 윤호샘이랑 

드디어 같이 진행을 해봤더랬군요!

객원으로 갑자기 불려왔는데,

한창 새로 시작한 일에 빗발치는 전화들도 있었는데,

마음 내고 시간 내 준 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딱 필요한 지점들에서 한 발짝 먼저 움직여주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고맙던지.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890
304 집에 왔어요*^^* 유승희 2001-11-28 1057
303 어젯밤 꿈에 말이죠.. 유승희 2001-11-27 1196
302 푸무클님 글을 보고 박의숙 2001-11-27 1228
301 Re..보고 싶은 다예야... 양다예 2001-11-26 1175
300 Re..질문이 있어요^^* 두레일꾼 2001-11-26 1107
299 질문이 있어요^^* 푸무클 2001-11-26 1126
298 승희야 .. 고맙다. 김희정 2001-11-25 1272
297 홈페이지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두레일꾼 2001-11-25 1135
296 보고 싶은 다예야... 김희정 2001-11-25 1264
295 요번 겨울에. 양다예 2001-11-25 1237
294 낼이 신청하는 날이네~~! 김희정 2001-11-25 1192
293 샘들. 봐주세요 김미리 2001-11-25 1099
292 Re..사진을 꺼내본다 옥영경 2001-11-23 1243
291 *^^* 유승희 2001-11-23 1106
290 제 소식이 궁금하실까봐 황연 2001-11-21 1168
289 잘 살아있어서 힘이어야겠습니다. 옥영경 2001-11-16 1146
288 "우리 여기 있어요" 2001-11-14 1425
287 저 선진 입니다... ^^ 정선진 2001-11-12 1145
286 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옥영경 2001-11-09 1163
285 Re.여기보다 외로운 곳이니.... 박의숙 2001-11-09 12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