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잘 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989
추천 수
0
2004.02.15 20:20:00
예린이 아빠
*.89.139.6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48
읔, 분하다. 정근이 아빠에게 일등을 빼앗겼다.
여긴 포항이구요. 잘 도착하긴 했는데, 오는 길에 좀 졸립긴하더군요.
다시 한번 샘들의 수고로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구요.
3월달에도 같이 했던 가족들 모두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오늘 밤만큼은 푹 쉬세요.
저흰 내일 여행갑니다. 야 - 호.
실직자의 자유가 부럽지요?
숙제... 끝!!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48&act=trackback&key=9f7
목록
수정
삭제
정근이아빠
2004.02.15 00:00:00
*.155.246.137
와!진짜 부럽네요.잘다녀오시고요.이사하실대 연락 주셔요.가서 민폐나 끼치고 오게요.크크크크크크크크 예린이도 보기보단 명랑하고 참 밝더라구요.연락 주셔요. 연락처는요 016-544-1483
댓글
수정
삭제
도형이아빠
2004.02.15 00:00:00
*.155.246.137
으악!!
난 내일부터 출근해야는디.......
댓글
수정
삭제
큰뫼
2004.02.16 00:00:00
*.155.246.137
야 좋겠다.
지금은 출발했겠죠?
즐거운 여행 되시고요,
강원도로 가신다면 내려올때 들리세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378
3684
애쓰셨습니다 .
[5]
윤희중
2009-06-30
985
3683
보고싶어요ㅠㅠ
[2]
수현
2010-06-14
985
3682
인영이에게 전해주세요.
[3]
조영주
2010-07-27
985
3681
잘도착했습니다~
[1]
조양정
2010-08-15
985
3680
안녕하세요~
[7]
희중
2010-11-29
985
3679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986
3678
-_-aa머리가 나쁜 관계로
아이큐 두자리일껏 같
2003-01-17
986
3677
새벽 두시. 이른 아침에.
운지.
2003-01-26
986
3676
애육원 1년 계획.
[1]
수민v
2003-02-21
986
3675
약도 요망
[3]
김미현
2003-02-27
986
3674
으아아-정말 오랜만-_-
[3]
수진-_-
2003-05-03
986
3673
계절학교후 상사병걸린 다들
[2]
강성택 엄니
2003-05-07
986
3672
5월 16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5-18
986
3671
우리들 모둠과 해진이를 기억함
옥영경
2003-10-17
986
3670
날씨가 많이 추워 졌네요.
[1]
승부사
2003-11-18
986
3669
아이쿠, 죄송해요.
예린 아빠
2004-05-15
986
3668
찔레꽃방학 9
[2]
도형빠
2004-05-31
986
3667
너무 정겹습니다.
김민화
2004-09-06
986
3666
안녕하세요....
남민근
2004-12-12
986
3665
입금했습니다.
승찬이
2005-07-07
98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