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884 추천 수 0 2004.02.15 20:20:00
예린이 아빠 *.89.139.61
읔, 분하다. 정근이 아빠에게 일등을 빼앗겼다.
여긴 포항이구요. 잘 도착하긴 했는데, 오는 길에 좀 졸립긴하더군요.
다시 한번 샘들의 수고로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구요.
3월달에도 같이 했던 가족들 모두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오늘 밤만큼은 푹 쉬세요.
저흰 내일 여행갑니다. 야 - 호.
실직자의 자유가 부럽지요?

숙제... 끝!!

정근이아빠

2004.02.15 00:00:00
*.155.246.137

와!진짜 부럽네요.잘다녀오시고요.이사하실대 연락 주셔요.가서 민폐나 끼치고 오게요.크크크크크크크크 예린이도 보기보단 명랑하고 참 밝더라구요.연락 주셔요. 연락처는요 016-544-1483

도형이아빠

2004.02.15 00:00:00
*.155.246.137

으악!!
난 내일부터 출근해야는디.......

큰뫼

2004.02.16 00:00:00
*.155.246.137

야 좋겠다.
지금은 출발했겠죠?
즐거운 여행 되시고요,
강원도로 가신다면 내려올때 들리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495
5599 *^^*늘푸른 상담실을 소개합니다. image 서울시 늘푸른여성지 2004-01-15 882
5598 여기는 임산의 술도가 [1] 옥영경 2004-01-18 882
5597 품앗이가려고 합니다. 한선혜 2004-01-21 882
5596 감사합니다. [2] 영환, 희영 엄마 2004-01-26 882
5595 소식 전합니다. [3] 성준,빈이 엄마 2004-01-27 882
5594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882
5593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882
5592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882
5591 3등 입니다. [2] 김장철 2004-02-15 882
5590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2] 김준호,김현덕 2004-02-15 882
5589 여행 떠나다.... 인원엄마 2004-02-15 882
5588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882
5587 이런, 의숙샘... 옥영경 2004-02-29 882
5586 ㅋㅋ 모두 보십시오..ㅋㅋ [6] 히어로 2004-03-16 882
5585 김정자 님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4-03-16 882
5584 [1] 채은규경네 2004-04-01 882
5583 물꼬 인터넷 개통! [1] 신상범 2004-04-03 882
5582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882
5581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882
5580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8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