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890 추천 수 0 2004.02.15 20:20:00
예린이 아빠 *.89.139.61
읔, 분하다. 정근이 아빠에게 일등을 빼앗겼다.
여긴 포항이구요. 잘 도착하긴 했는데, 오는 길에 좀 졸립긴하더군요.
다시 한번 샘들의 수고로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구요.
3월달에도 같이 했던 가족들 모두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오늘 밤만큼은 푹 쉬세요.
저흰 내일 여행갑니다. 야 - 호.
실직자의 자유가 부럽지요?

숙제... 끝!!

정근이아빠

2004.02.15 00:00:00
*.155.246.137

와!진짜 부럽네요.잘다녀오시고요.이사하실대 연락 주셔요.가서 민폐나 끼치고 오게요.크크크크크크크크 예린이도 보기보단 명랑하고 참 밝더라구요.연락 주셔요. 연락처는요 016-544-1483

도형이아빠

2004.02.15 00:00:00
*.155.246.137

으악!!
난 내일부터 출근해야는디.......

큰뫼

2004.02.16 00:00:00
*.155.246.137

야 좋겠다.
지금은 출발했겠죠?
즐거운 여행 되시고요,
강원도로 가신다면 내려올때 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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