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905 추천 수 0 2004.02.15 20:20:00
예린이 아빠 *.89.139.61
읔, 분하다. 정근이 아빠에게 일등을 빼앗겼다.
여긴 포항이구요. 잘 도착하긴 했는데, 오는 길에 좀 졸립긴하더군요.
다시 한번 샘들의 수고로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구요.
3월달에도 같이 했던 가족들 모두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오늘 밤만큼은 푹 쉬세요.
저흰 내일 여행갑니다. 야 - 호.
실직자의 자유가 부럽지요?

숙제... 끝!!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48&act=trackback&key=044
목록
수정 삭제

정근이아빠

2004.02.15 00:00:00
*.155.246.137

와!진짜 부럽네요.잘다녀오시고요.이사하실대 연락 주셔요.가서 민폐나 끼치고 오게요.크크크크크크크크 예린이도 보기보단 명랑하고 참 밝더라구요.연락 주셔요. 연락처는요 016-544-1483

도형이아빠

2004.02.15 00:00:00
*.155.246.137

으악!!
난 내일부터 출근해야는디.......

큰뫼

2004.02.16 00:00:00
*.155.246.137

야 좋겠다.
지금은 출발했겠죠?
즐거운 여행 되시고요,
강원도로 가신다면 내려올때 들리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861
1524 너무 늦은 인사 [2] 이노원 2004-02-23 917
1523 늦게인사드립니다. [1] 혜연맘안은희 2004-02-18 937
1522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08
1521 도대체 애 새끼가 뭐길래,,,,, [3] 김상철 2004-02-17 934
1520 물꼬에 다녀오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file 이희주 2004-02-17 918
1519 해달뫼에서 시작하는 작은 물꼬 생활 [3] 해달뫼 2004-02-16 916
1518 여행 떠나다.... 인원엄마 2004-02-15 936
1517 달리는 토크쇼 [1] 혜린이네 2004-02-15 984
1516 세상에!! 피곤하시지도 않으신지요? [3] 백경아 2004-02-15 931
1515 숙제 [2] 채은규경네 2004-02-15 913
1514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2] 김준호,김현덕 2004-02-15 915
1513 3등 입니다. [2] 김장철 2004-02-15 914
»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905
1511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929
1510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913
1509 잘도착하였습니다. [5] 정근이아빠 2004-02-15 903
1508 미래자유학교 신입생 및 교사 모집 미래자유학교 2004-02-13 1092
1507 어떡해~~~~ [2] 조인영 2004-02-12 942
1506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915
1505 실상사 작은학교 입니다. 필독 부탁드립니다. 실상사작은학교 2004-02-12 90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