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등 입니다.

조회 수 902 추천 수 0 2004.02.15 20:37:00
아직 양말도 벗지 않았는데
3등이라니,,,,,,

정근이 아버님은 그렇게 가까운데
잘 도착하고 말고가 어디 인니껴,,,
양보 좀 하지,,,,
게다가 목욕까지 하고,,,,,

고생들 하셨습니다.
오는 티코 안이 작은 물꼬 노래자랑으루
넘 잘 왔습니다.
안동에 잠시 내려,
작은 축제 준비를 해 왔죠.
해와 달의 물꼬 축 입학의 합격
뭐 이런 내용이죠,,,,,

다음에 아니 내일
작은뫼가 더 자세한
내용을 올릴 것 같습니다.
이제 1층으로 내려갈라니더.
전부 잘자시데이,,,,,,사투리

도형이아빠

2004.02.15 00:00:00
*.155.246.137

영양 주소랑 등등도 갈케주소.
시간 한번 낼끼구마.

큰뫼

2004.02.16 00:00:00
*.155.246.137

홈페이지 링크 걸어놨으니 활용하시고요,
연극 때 너무 많이 웃는 바람에
우리 유 팀이 1등 못핸니데이
그라고,
머리카락 긴 모습의 도형이가 난 더 좋턴데
령이는 입학 때 대머리 빡빡을 하고 싶따니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037
465 그 곳에 제가 있었죠? ^^ [5] 임현애 2009-08-01 898
464 잘 있다구요a [1] 수진a 2009-07-11 898
463 기억하실려는지... [3] 이창운 2009-06-27 898
462 안녕하세요^^ [5] 배기표 2009-05-26 898
461 봄이 그리운데.... [1] 박현정 2009-03-20 898
460 [답글] 행복한 날 [1] 옥영경 2009-03-14 898
459 아들의 입을 통해 그려지는 물꼬? 어떤곳일까요? [1] 손희주맘 2009-01-29 898
458 잘 도착했습니다~ [7] 임현애 2009-01-09 898
457 물꼬 체험 소회 심성훈 2009-01-02 898
456 옥샘... [1] 문저온 2008-12-31 898
455 겨울계자 [2] 최윤준 2008-12-07 898
454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898
453 초여름한때 file [1] 석경이 2008-07-08 898
452 보고싶은 물꼬♡ [4] 석경이 2008-05-01 898
451 일을 마치고 생각하며.. 박영진 2006-08-06 898
450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김수상 2006-04-21 898
449 선생님 빨리 건강해 지세요.*^^* 윤빈 2005-12-27 898
448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898
447 정...말 이곳은 자유학교였어요 하루를 감사 2004-05-07 898
446 물꼬를찾아서 [1] 김미정 2004-05-06 89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