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조회 수 917 추천 수 0 2004.02.15 21:22:00
채은규경네 *.152.216.222
9시에 도착했습니다.
졸리움을 참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3월에 뵙겠습니다.
우리 아들 또 웁니다. 참견해야 겠네요.
오늘 하루 푹 쉬어야 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58&act=trackback&key=84f
목록
수정 삭제

큰뫼

2004.02.16 00:00:00
*.155.246.137

그냥 울게 내버려 두세요.
물꼬로 오면 우는 것도 잘 못보잖아요.
3명 넘 부럽습니다.
저희도 준비해서 2명은 더 늘릴 계획이니까
암튼 기다려 주세요.

정근이아빠

2004.02.16 00:00:00
*.155.246.137

왜 우는지 모르겠네 물꼬를 또 가고싶어 하는데 우리애들은
채규야 남자는 평생 3번만 우는거야 태어나서한번 부모님 돌아가실때 한번 나라님 돌아가실때 한번 울지말고 씩씩하게 크야지 대한의 남아로 말이야
다음에 만날때는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 정근이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555
364 죄송해요!너무 늦었네요. [4] 오인영 2009-08-22 926
363 많은 고민끝에 [5] 조운지 2009-08-09 926
362 ㅈㅓ왔어요~ [6] 공연규 2009-08-07 926
361 인문학체험 [1] 최용찬 2009-03-23 926
360 종대쌤! 감사합니다~ㅋㅋㅋㅋ [2] 서현 2009-02-25 926
359 옥쌤 읽어주세요 [2] 김태우 2008-12-21 926
358 추석잘보내세요! [4] 김진주 2008-09-13 926
357 늦었지만... [2] 최윤준 2008-08-19 926
356 잘도착했어요 [7] 배기표 2008-08-09 926
355 혹시나..파일 안열리시면 김다옴 엄마입니(3) 2008-07-04 926
354 3.16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해요~ file 전반청 2008-03-10 926
353 제가 만든 눈사람 file 장선진 2007-12-11 926
352 잘 도착했습니다. [3] 장선진 2007-04-22 926
351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26
350 아, 대해리! 김수상 2006-04-06 926
349 속틀 올려 주셔요. 수진-_- 2006-01-20 926
348 늦었습니다. [1] 수진-_- 2006-01-04 926
347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26
346 포도주문합니다. [1] 손모아,은아맘 2005-09-07 926
345 간만에 왔삼. [2] 민우비누a 2004-11-18 92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