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떠나다....

조회 수 944 추천 수 0 2004.02.15 23:05:00
샘들 안녕하세요?
쉴틈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계실 샘들의 모습을 떠 올립니다.
보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인원이는 많은 것을 느낀것 같아요. 많이 커서왔어요.
정말로 감사해요. 인원이의 양말을 보며 어찌 놀면 이리될까했는데 인원이만 그런것이 아니였나봐요. 얼마나 신이나서 다녔을까?....가방은 만신창이가 되어 새로운 것들을 뱉어냅니다. 잣치기, 새끼, 화살, 열심히 깎아 만든 나무조각들.....
근데 제선물은 잊어버렸다고....ㅠ.ㅠ
손말로 열심히 뽀뽀뽀, 비행기 물꼬 주제가를 부르고...
'서울에서 평양까지'는 흥에겨워 어깨까지 들썩이며 열심히 불러 ‰求求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198
4504 [답글] 그건 말이야... [1] 자유학교물꼬 2003-02-06 925
4503 넝배를 잡아랏~~~!! [3] 임씨아자씨 2003-02-28 925
4502 지금, 사진 올리는 중... [1] 김희정 2003-03-27 925
450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4-23 925
4500 4월 25일 방과후날적이 신상범 2003-04-28 925
4499 5월 2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자유학교 물꼬 2003-05-03 925
449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925
4497 연극터 계절학교 끝나고.... [3] 황연 2003-08-19 925
4496 상범샘 인터뷰 답변지 빨리 보내 주세요... 명진 2003-10-13 925
4495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가 정말 긴 날 - 10월 23일 [1] 옥영경 2003-10-24 925
4494 진짜...오랜만 입니다.. [9] 히어로 2003-12-16 925
4493 품앗이가려고 합니다. 한선혜 2004-01-21 925
4492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925
4491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925
4490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925
4489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925
4488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2] 해달뫼 2004-07-23 925
4487 감사합니다. 승호엄마 2004-08-13 925
4486 저 은정이에요 [5] 심은정 2004-08-23 925
4485 잘 도착했습니다. [6] 도형빠 2004-09-13 9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