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조회 수 895 추천 수 0 2004.03.14 20:34:00
오면서 **놀이하지 않고
그냥 졸음을 참고 달려왔습니다.
음성에서 호법사이에서 느림보로 왔을 뿐,
나머지는 막히지 않았고요.
모처럼의 노동이라 허리도, 다리도,팔도.....
그래도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달뒤의 학교 모습을 상상하면서...

신상범

2004.03.15 00:00:00
*.155.246.137

아버님, 너무 애쓰셨습니다.
출발할 때, 너무 피곤하신 얼굴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더랬습니다.
다음 달에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505
305 안녕하세여?~!~!~! 안인균 2001-11-28 1114
304 집에 왔어요*^^* 유승희 2001-11-28 1038
303 어젯밤 꿈에 말이죠.. 유승희 2001-11-27 1184
302 푸무클님 글을 보고 박의숙 2001-11-27 1209
301 Re..보고 싶은 다예야... 양다예 2001-11-26 1153
300 Re..질문이 있어요^^* 두레일꾼 2001-11-26 1089
299 질문이 있어요^^* 푸무클 2001-11-26 1112
298 승희야 .. 고맙다. 김희정 2001-11-25 1256
297 홈페이지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두레일꾼 2001-11-25 1116
296 보고 싶은 다예야... 김희정 2001-11-25 1244
295 요번 겨울에. 양다예 2001-11-25 1208
294 낼이 신청하는 날이네~~! 김희정 2001-11-25 1174
293 샘들. 봐주세요 김미리 2001-11-25 1074
292 Re..사진을 꺼내본다 옥영경 2001-11-23 1231
291 *^^* 유승희 2001-11-23 1086
290 제 소식이 궁금하실까봐 황연 2001-11-21 1150
289 잘 살아있어서 힘이어야겠습니다. 옥영경 2001-11-16 1133
288 "우리 여기 있어요" 2001-11-14 1404
287 저 선진 입니다... ^^ 정선진 2001-11-12 1126
286 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옥영경 2001-11-09 114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