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잘 왔습니다.
조회 수
1062
추천 수
0
2004.03.14 21:57:00
나현 빠
*.91.128.17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465
오늘도 맨 마지막에 출발했습니다.
하다에게 절대로 사탕 안 받았습니다.
정근이네 들려서 절대로 김밥 안 먹었습니다.
절대로 커피 안 마셨습니다.
절대로 믿지마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465&act=trackback&key=a44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4.03.15 00:00:00
*.155.246.137
절대로 안 믿습니다.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절대로 안 믿습니다.
그리고,
나현 맘, 나현 빠...
아무래도 '맘'과 '빠'가 물꼬 말이 될 듯...
근데 령이는 왜 없나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812
1564
큰뫼의 농사 이야기 1
[4]
나령의 빠
2004-03-16
1025
1563
물꼬가 뭐길래
[3]
태정엄마
2004-03-16
921
1562
서울 마포지역 도시형 대안학교 (가칭)성미산학교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성미산학교
2004-03-16
909
1561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맘안은희
2004-03-15
901
1560
반갑습니다.
신상범
2004-03-15
902
1559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910
1558
[답글] 숙제- 모범 답안(간디의 생애)
[1]
큰돌
2004-03-15
905
1557
숙제- 모범 답안
[1]
큰돌
2004-03-15
933
1556
잠이 안 와서..
혜린이네
2004-03-14
914
1555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19
1554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17
»
잘 왔습니다.
[1]
나현 빠
2004-03-14
1062
1552
도착 하였습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3-14
904
1551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1]
김준호
2004-03-14
903
1550
두번째 숙제입니다.
[1]
채은규경네
2004-03-14
960
1549
물꼬로 가는 즐거움
나현 맘
2004-03-12
1128
1548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강
2004-03-11
905
1547
물꼬가 궁금하신 분들께
[1]
신상범
2004-03-07
936
1546
힘내서 또
[2]
권유선
2004-03-07
906
1545
나현이의 하루
[5]
나현
2004-03-07
110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절대로 안 믿습니다.
그리고,
나현 맘, 나현 빠...
아무래도 '맘'과 '빠'가 물꼬 말이 될 듯...
근데 령이는 왜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