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왔습니다.

조회 수 1061 추천 수 0 2004.03.14 21:57:00
오늘도 맨 마지막에 출발했습니다.
하다에게 절대로 사탕 안 받았습니다.
정근이네 들려서 절대로 김밥 안 먹었습니다.
절대로 커피 안 마셨습니다.

절대로 믿지마세요.

신상범

2004.03.15 00:00:00
*.155.246.137

절대로 안 믿습니다.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절대로 안 믿습니다.
그리고,
나현 맘, 나현 빠...
아무래도 '맘'과 '빠'가 물꼬 말이 될 듯...
근데 령이는 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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