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04 추천 수 0 2004.03.15 21:30:00
혜연맘안은희 *.235.41.157
다들 잘 도착하셨군요.
저희는 어제 5시간이나 걸려서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이와 성연이는 물꼬를 나오자 마자 배가 고프다고 야단이더니 고속도로에 들어서자마자 꿈나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집에 도착해서는 물오른 꽃처럼 싱싱해서 걱정이었습니다.(몇시에 자려나)
혜연빠는 늦잠으로 허겁지겁 회사로 가고 저는 몸살감기로 하루를 방바닥과 친구하고 이제야 소식을 전합니다.
4월21일 삼짓날 입학식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참, 숙제는 오래된 미래입니까? 간디입니까?

신상범

2004.03.16 00:00:00
*.155.246.137

오래된 미래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187
244 옥샘 [3] 희중 2009-08-28 901
243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901
242 잘 도착하였습니다 [4] 홍선아 2009-08-15 901
241 오랜만이네요ㅎㅎ [3] 김수현 2009-06-20 901
240 [답글] 행복한 날 [1] 옥영경 2009-03-14 901
239 반가운 글이 있더라구요..... [1] 후원회원 2009-03-01 901
238 하다님께.. [2] 민성재 2009-01-23 901
237 [답글] 옥샘,, 죄송해요 위에 올샘이라고 잘못 입력............ [1] 박윤지 2008-12-11 901
236 수고하시는 샘들...... 김정희 2008-08-13 901
235 초여름한때 file [1] 석경이 2008-07-08 901
234 안녕하세요? [2] 조유나 2008-05-23 901
233 에듀컬처 통합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 에듀컬처 2007-04-04 901
232 민들레를 읽고... - 박진숙 신상범 2006-04-26 901
231 물꼬에서 나무하는 장소 file 승현 2005-11-23 901
230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이승권 2004-08-19 901
229 모내기 하는 날 08 file 도형빠 2004-05-25 901
228 뿌듯해요~~ 장선진 2004-05-16 901
227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901
226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901
225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90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