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조회 수 933 추천 수 0 2004.03.21 23:54:00
도형아빠 *.178.114.154
보리냐구요?
물꼬에서 가져온 이불빨래하느라고요.
도형이와 같이 밞고 또 밟고 ....
오랫만에 다리운동을 했더니 빡짝찌근한기 ...
물꼬에서 보내온 아이들 연락처
무심코 날려 버렸네요.
날적이에도 하나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13&act=trackback&key=075
목록
수정 삭제

정근이아빠

2004.03.22 00:00:00
*.155.246.137

저희는 벌써 다했는데요.이불도 학교에 갔다주었지요.

나령빠

2004.03.22 00:00:00
*.155.246.137

하루에 두 채, 16채를 갖고 왔으니,,,,,
하여튼 다 되갑니다.

정미혜

2004.03.23 00:00:00
*.155.246.137

저도 벌써 끝내고 고이 모셔 두었답니다. 발로 빨진 못했고,세탁기가 고생좀 했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626
364 논두렁 강지연님, 정춘희님, 류상기님 물꼬 2009-06-22 936
363 태우 한국 왔습니다! [1] 김태우 2009-05-25 936
362 옥쌤, 통화해서 좋았어요 [2] 락키네 2009-05-23 936
361 저도 잘 도착했습니다. [3] 김호성 2009-04-27 936
360 전화 부탁드릴께요... [3] 원미선 2009-01-16 936
359 옥샘... [1] 문저온 2008-12-31 936
358 오랜만에 들립니다... [5] 최윤준 2008-10-12 936
357 감사합니다~~~ [2] 김수현.현진 2008-08-23 936
356 옥샘 [1] 윤정 2008-08-23 936
355 인터넷사용하면서 닌텐도 wll 을 갖고싶은데.. 김미연 2008-07-03 936
354 윤준 가요 [1] 최윤준 2008-04-23 936
353 너무 즐거웠습니다. [1] 승아 2007-04-25 936
352 * 재테크* 김승희 2007-06-19 936
351 아, 대해리! 김수상 2006-04-06 936
350 반쪽이가 만든 "짭새" file 반쪽이 2006-03-03 936
349 새해 인사 드립니다. [1] 강명순 2006-01-08 936
348 포도주문합니다. [1] 손모아,은아맘 2005-09-07 936
347 백번째 물꼬 계절학교를 다녀와서 [2] 정예토맘 2005-01-22 936
346 가을소풍24 file 혜연빠 2004-10-12 936
345 가을소풍8 file 혜연빠 2004-10-12 93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