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조회 수 915 추천 수 0 2004.04.09 11:50:00
선생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재은이한테 연락받았어요
드디어!! 21일 자유학교 물꼬가 문을 연다고요?

선생님!! 저 그날은 당연히 꼭 갑니다.
안갈 수가 없죠.. ^^

그때 뵈요
빨리 뵙고 싶어요

옥영경

2004.04.11 00:00:00
*.155.246.137


아, 연신아...
니들이 올해 스물 예닐곱은 됐겠지...
어여 와, 어여,
많이도 그리웠더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922
444 의견을 받습니다1 자유학교 물꼬 2001-04-03 2519
443 옥샘 저 재호 입니다 ... [2] 별바람 2011-08-14 2530
442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532
441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544
440 와... 염수진.. 2001-05-27 2552
439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 [1] 태희 2023-01-15 2558
438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559
437 희정샘..* 다예입당~ 2001-03-13 2568
436 옷홋홋... 저 결혼합니다 정승진 2001-04-10 2570
435 신나는 물꼬 - 한결 [3] 재미나게 2016-01-09 2577
434 옥쌤! 오랜만이에요 [1] 훈정 2018-03-31 2578
433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581
432 챗GPT가 MS 오피스에 적용되었다는! 물꼬 2023-03-20 2582
431 방가~방가~방가~ 이창운 2001-03-12 2588
430 잘 도착했습니다! [2] 김민혜 2017-06-27 2595
429 파란하늘 아이들도 잘 들어왔습니다. ^^ [1] 토리 2024-01-13 2596
428 설레는 마음으로 겨울계자 디데이 [3] 작은도윤네 2022-12-28 2598
427 아직 불이 켜져 있는 가마솥방에서 [2] 지윤 2022-08-13 2600
426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2-08-01 2603
425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60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