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08 추천 수 0 2004.04.09 21:52:00
안녕하세요
진구니다. 요즘 직장 생활 하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선생님들도 개교 준비하시느라 한참 바쁘시겠네요
2004년이 언제되나 싶었는데 벌써 2004년 하고도 햇살 좋은 봄날이네요
긴말보다 4월21일날 뵐께요. 가기전에 전화 한번 더 드릴테구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044
5244 반쪽이가 만든 "짭새" file 반쪽이 2006-03-03 908
5243 늦었지만... [2] 최윤준 2008-08-19 908
5242 128,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물꼬 2009-02-04 908
5241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08
5240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908
5239 잘 있다구요a [1] 수진a 2009-07-11 908
5238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908
5237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908
5236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08
5235 정지은이 엄마에요 [5] 정지은 2010-07-31 908
5234 도착했습니다 [10] 연규 2010-07-31 908
5233 나는 무슨샘이가 하면... 김희정 2002-04-08 909
5232 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성훈 모 2002-05-25 909
5231 Re..자유학교 물꼬 신상범 2002-06-18 909
5230 Re..뭔 소린가 하니... 신상범 2002-07-01 909
5229 두레일꾼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7-03 909
5228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909
5227 파리퇴치법6-1 유승희 2002-07-15 909
5226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09
5225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90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