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올립니다.

조회 수 939 추천 수 0 2004.04.13 20:14:00
가끔 코끝이 시려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요. 예린이는 열심히 손 흔들고 돌아서서 가 버립디다.교문 나서기 전에 보니 저기서 놀고 있더군요.....
예린이가 고장내 놓고 간 모니터를 이제서야 고쳐서 들어왔습니다. 역시 시골이라 오래 걸리네요. 아이를 놓고 가는 엄마의 마음이 더 커서 받는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5일날 빨리 선거 끝내고 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872
5044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신상범 2003-01-23 912
5043 새벽 두시. 이른 아침에. 운지. 2003-01-26 912
5042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12
5041 to. 범상신 민우비누 2003-02-06 912
5040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12
5039 안녕하세요 저.... [1] 강수진 2003-05-01 912
5038 5월 자원봉사자기초교육(5월 20일~21일) 서사협 2003-05-07 912
5037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12
5036 이지선 씨 이야기 movie 김건우 2003-07-14 912
5035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12
5034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12
5033 공부방 날적이 10월 29일 [1] 옥영경 2003-10-29 912
5032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912
5031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12
5030 [1] 채은규경네 2004-04-01 912
5029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912
5028 섭섭해요 [1] 영환, 희영 엄마 2004-04-23 912
5027 여그만치 글쓰기 어려운 곳도~ ㅎㅎㅎ 정예토맘 2004-08-11 912
5026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12
5025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1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