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올립니다.

조회 수 934 추천 수 0 2004.04.13 20:14:00
정미혜 *.152.212.105
가끔 코끝이 시려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요. 예린이는 열심히 손 흔들고 돌아서서 가 버립디다.교문 나서기 전에 보니 저기서 놀고 있더군요.....
예린이가 고장내 놓고 간 모니터를 이제서야 고쳐서 들어왔습니다. 역시 시골이라 오래 걸리네요. 아이를 놓고 가는 엄마의 마음이 더 커서 받는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5일날 빨리 선거 끝내고 가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70&act=trackback&key=a5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009
205 Re..좋았겠네 신상범 2002-03-27 898
204 힝.. 양다예 2002-02-04 898
203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898
202 시험끗났어요! [2] 지윤 2010-04-11 897
201 헤헤.. [4] 큰동휘 2009-08-13 897
200 안녕하세요! [3] 김미리 2009-06-18 897
199 [답글] 이제 집에도착 .!! 이서연 2008-09-01 897
198 석경어머니~여기좀 봐주세요! [3] 권민석 2008-07-24 897
197 에듀컬처 통합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 에듀컬처 2007-04-04 897
196 축하드립니다. [3] 도형빠 2005-12-06 897
195 가을소풍17 file 혜연빠 2004-10-12 897
194 가을소풍11 file 혜연빠 2004-10-12 897
193 모내기 하는 날 04 file 도형빠 2004-05-25 897
192 약속된 촬영 때문에 글 남깁니다. KTV <한국, 한국인>팀 2004-05-12 897
191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897
190 감동. file 도형빠 2004-04-26 897
189 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1] 최진영 2004-04-20 897
188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97
187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897
186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첫날과 둘째날) 김상철 2003-12-28 89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