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여는 날 준비를 하며,,,

조회 수 916 추천 수 0 2004.04.18 10:56:00
여러 부모님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다들 바쁘신데도 문여는 날 준비에 도움들을 많이 주시더군요.
정근이네가 많이 애써시네요.
도움 못드려 지면으로나마 죄송함을 전합니다.

전에 갔을 때 당귀잎을 모두 잘 드시기에,
어렵게 좋은 모종을 구했습니다.
식전에 포장해 놓았습니다.
물꼬 밭에 심도록 하겠습니다.
옥수수도 파종해 놓은 것이 싹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한여름의 옥수수 기대하십시요.

아 그라고,
애들 우산, 비옷, 장화 짧은 옷들, 작업시 입을 긴 소매옷, 모자,,,,,
이런 것들이 필요하답니다.
우리 애들만 아직 준비 안해준거 아닌가?
오늘은 퇴근해서 참꽃(진달래) 탐사를 갑니다.
이름하여 화전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575
345 안녕하세요 [1] dlseks 2012-09-29 2905
344 잘 도착했어요~~ [5] 창우 2011-08-15 2910
343 [펌] "교육수준 낮고 가난할수록 폭염에 따른 사망 위험 높다" 물꼬 2018-07-21 2911
342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1-08-22 2921
341 옥쌤 안녕하신지요? [1] 권해찬 2021-01-23 2942
340 잘 쉬다 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21-08-22 2942
339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여원 2020-12-29 2943
338 잘 도착했습니다! [2] 교원대 소연 2022-08-13 2948
337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2949
336 홍인교 귀가 신고 [1] 이건호 2023-06-27 2949
335 잘 왔습니다! [1] 윤지 2023-08-12 2950
334 감사드려요~! [1] 수범마마 2021-01-25 2961
333 잘도착했습니다~ [1] 이세인_ 2020-08-15 2963
332 먼저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20-08-14 2968
331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물꼬 2018-07-11 2977
330 시, '어떤 부름' 옥영경 2018-07-18 2977
329 170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1] 한단 2022-08-25 2979
328 2011 피스로드 2nd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imagemovie 피스 2011-10-22 2988
327 잘 도착했습니다. [1] 안현진 2020-08-15 2991
326 잘 도착했습니다. [1] 류옥하다 2020-08-14 299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