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조회 수
920
추천 수
0
2004.04.19 10:56:00
화니차니네
*.74.200.23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95
이렇게 큰 설레임을 느껴본지가 언제인지..
참으로 많은것을 주는 물꼬입니다
불날가서 작은 일이나마 품앗이를 하려 하였는데 그도 맘대로 안되네요
지금 서울역 갑니다, 물날 이른 8시20분 기차표로 바꾸러요
손님처럼 가는것이 되어버려 죄송하지만
물꼬 식구들과 대해리의 봄을 만날 생각을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승환이는 시험기간이라 못가구요-무척 서운해합니다-
승찬이랑 갑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95&act=trackback&key=abb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485
4484
[나의 광복은 ㅇㅇ이다]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되새기는 광복의 의미~!
qkdlfjf14
2015-08-06
1301
4483
2007년 한들대안학교 신입생모집
한들
2007-08-10
1301
4482
잘 지내나요? 우리 얘들
[1]
한주형 엄마
2007-08-07
1300
4481
내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
선진
2005-03-12
1300
4480
고맙습니다. 어머님...
두레일꾼
2001-10-16
1300
4479
참꽃작은학교 신입생 모집 안내
참꽃작은학교
2006-10-20
1299
4478
Re..주소를 안 남겨서?
두레일꾼
2001-10-22
1298
4477
도착했습니다~
[2]
권해찬
2015-07-26
1297
4476
다은, 율 ... 잘 도착했습니다.
[1]
다은맘
2014-08-20
1297
4475
큰뫼 농(農) 얘기 76 논농사가 줄어드는 것이 보인다.
[1]
큰뫼
2005-12-06
1297
4474
큰뫼 농(農) 얘기 57 초보 농사꾼이 알았으면,,,,2(잡초와의 전쟁)
큰뫼
2005-06-19
1297
4473
전쟁에 반대하는 청소년들의 평화난장 TALK PLAY PEACE
민지혜
2008-02-05
1296
4472
청소년 훈련 프로그램/자료① 청소년훈련 프로그램은행 만들자
無耘
2007-03-05
1296
4471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태양
[1]
Kimtaeyangsun
2024-04-28
1295
4470
정민이의 대성통곡,,,, 그리고 약속
해달뫼
2006-04-22
1295
4469
큰뫼 농(農) 얘기 58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논에 함께 가볼까요?)
[1]
큰뫼
2005-06-28
1295
4468
잘 도착했습니다!
[3]
지혜
2013-08-18
1294
4467
옥스앰님~~~집에착.륙을 잘했습니다.
[1]
능청오리
2011-07-24
1294
4466
8월 내내 수고많으셨습니다!!^^
[1]
해달뫼
2004-08-24
1294
4465
큰뫼의 농사 이야기 25 (콩 모종하기)
나령빠
2004-06-01
129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