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들 참고하세요.

조회 수 898 추천 수 0 2004.04.19 12:25:00
예린 아빠 *.154.216.146
하나, 학교 방문전에 미리 전화연락해서 오시는 시간을 알려달라고 하네요.
불시에 방문하는 것은 좀 그렇지요?

둘, 햇살에 따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살갗이 발갛게 익는다네요. 허드레 남방을 준비해오세요.

이상이구요. 입학식날 뵐게요. 잘들 지내시구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96&act=trackback&key=612
목록
수정 삭제

혜규빠

2004.04.19 00:00:00
*.155.246.137

혜린, 규민이 아빠입니다. 20일(화) 밤 늦게... 아마 11시 넘어 도착할 듯 합니다.

예린 아빠

2004.04.20 00:00:00
*.155.246.137

저는 21일날 아침 10시 도착을 목표로 달려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4306
5260 11월 12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1-13 894
5259 하하하~~ file [2] 조인영 2003-12-01 894
5258 물꼬 이제 안녕~! [3] 진아 2003-12-06 894
5257 소식 전합니다. [3] 성준,빈이 엄마 2004-01-27 894
5256 [답글] 나현이와 령이 [2] 신상범 2004-01-28 894
5255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894
5254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894
5253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94
5252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94
5251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94
5250 ㅋㅋ 모두 보십시오..ㅋㅋ [6] 히어로 2004-03-16 894
5249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894
5248 시체놀이를........... [2] 도형아빠 2004-04-11 894
5247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894
5246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나령빠 2004-04-26 894
5245 추억의 뽑기 file 도형빠 2004-04-26 894
5244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894
5243 아이쿠, 죄송해요. 예린 아빠 2004-05-15 894
5242 아이들이 밥 잘 했나요? 도형엄마 2004-05-15 894
5241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89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