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5.12.2.쇠날.흐림
조회 수
1270
추천 수
0
2005.12.06 18:27:00
옥영경
*.194.107.13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0
2005.12.2.쇠날.흐림
담주부터는 날이 많이 추워진다 하니
나무를 얼마나 더 해 내릴 수 있을 지요.
식구들은 나무를 하러 우두령에 올랐고,
겨울계자 신청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 겨울은 교실에서 자지 않고 조막조막 방들에서 엉켜 자보는 건 어떨까,
그러면 여태껏 해왔던 프로그램이 아니라 다른 질을 요구하게 되겠지요.
곰곰이 정월을 보낼 그림을 그려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0&act=trackback&key=5c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465
2005학년도 1차 전형(?) 60여명 지원!
옥영경
2004-12-02
1270
1464
2006.4.18.불날. 황사
옥영경
2006-04-21
1270
1463
2008. 4. 4.쇠날. 맑음
옥영경
2008-04-18
1270
1462
2011. 4.26.불날. 비
옥영경
2011-05-07
1270
1461
2012. 4.15.해날. 맑음
옥영경
2012-04-23
1270
1460
9월 4-5일, < 포도요, 포도! >
옥영경
2004-09-16
1271
1459
6월 22일 물날 텁텁하게 더운
옥영경
2005-06-24
1271
»
2005.12.2.쇠날.흐림
옥영경
2005-12-06
1270
1457
2007. 5. 1.불날. 비
옥영경
2007-05-14
1271
1456
2007. 8.26.해날. 맑음
옥영경
2007-09-21
1271
1455
2007. 9.22. 흙날. 흐리다 빗방울
옥영경
2007-10-05
1271
1454
2007. 9.25.불날. 휘영청 달 오른 한가위
옥영경
2007-10-05
1271
1453
2007.10.10.물날. 맑음
옥영경
2007-10-17
1271
1452
2008. 3.17.달날. 맑음
옥영경
2008-04-06
1271
1451
2008. 3.25.불날. 한 차례 눈발
옥영경
2008-04-12
1271
1450
2008. 4. 1.불날. 흐린 하늘
옥영경
2008-04-18
1271
1449
2008. 8.27.물날. 맑음
옥영경
2008-09-15
1271
1448
2008. 8.2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9-15
1271
1447
2011. 6.23.나무날. 후두둑 비, 감꼭지도
옥영경
2011-07-08
1271
1446
2011. 7.12.불날. 비 뚫고
옥영경
2011-07-18
127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