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조회 수 900 추천 수 0 2004.04.20 17:53:00
상범샘, 안녕하세요? 저 창준이에요
저 인제 서울로 이사왔어요 물꼬도
이젠 학교도 바뀐 다면서요..? 아쉽다..
길 더 닦고 싶었는데.. 우앙~~~~~~~~~~~~
그리고 왜 학교엔 3학년까지밖에 못가요?
1~2일 정도 가서 놀고 싶었는데.. 우앙~
헉.. 시간없다.. 잔시간 끌어서 죄송해요.
그럼 다음에 쓸게요. 답변해주세요~ 꼭이요 상범샘!!

신상범

2004.04.21 00:00:00
*.155.246.137

답변!
너무 했나?
그래도 어쩔수 없다. 창준아. 지금 너무 바빠서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277
5404 벌써 저도 5년차 교사가 되었네요 [2] 황연 2005-11-11 906
5403 면담을 마치고 동희아빠 2005-11-21 906
5402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906
5401 잘 부탁합니다. 도연,상범맘 2006-08-02 906
5400 물꼬에 흘러넘치던 개골개골...... [2] 김석환 2007-04-22 906
5399 도착했습니다. [4] 무열 2008-01-21 906
5398 옥쌤하~~~~ [3] 공도현 2008-10-14 906
5397 옥샘께 [1] 이재창 2008-10-28 906
5396 같이 읽고 싶은 책 -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file 이영미 2008-11-05 906
5395 겨울계자 [2] 최윤준 2008-12-07 906
5394 옥샘... [1] 문저온 2008-12-31 906
5393 128계자 평가글이요~ [8] 최지희 2009-02-05 906
5392 보고싶은 물꼬 식구! [2] 계원엄마 2009-03-21 906
5391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file 백일출가 2009-05-15 906
5390 [답글] 하하하 [1] 옥영경 2009-06-01 906
5389 여성신문에서 본 오래전 물꼬 기사 표주박 2009-06-14 906
5388 오랜만입니다. [3] 강부선 2009-06-15 906
5387 그래서 없어졌군요.. [2] 장선진 2009-07-01 906
5386 미선샘 물꼬 2009-08-25 906
5385 몽당계자 알림말 고쳐주세요 [1] 김현진 2009-10-22 90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