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와 함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조회 수 917 추천 수 0 2004.04.22 08:02:00

학교 문여는 날...

그 기쁜 마당에 함께 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너무도 잘 치뤄졌을 걸 같이 느끼지 못했으니, 두고 두고 마음 아플 겁니다.


그러나 그런 날이 있었음을 기억하고...축하합니다.



박의숙

2004.04.22 00:00:00
*.155.246.137

가지 못해 맘 많이 아팠지만, 그리워 할 자격도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527
244 옥영경선생님께 박재홍 2003-02-28 900
243 이야 ~~ 홈페이지가 바뀌었네.. 정선진 2003-02-04 900
242 물꼬장터 왜이래!!!!!!!!!!! 민우비누 2003-01-18 900
241 송금을 하면서 문경민 2002-12-18 900
240 김치 담그러 오세요!!! 신상범 2002-11-21 900
239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900
238 Re..애썼다. 신상범 2002-08-19 900
237 방학때 또 가요 물꼬 짱!!!! 신지선 2002-06-12 900
236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900
235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00
234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900
233 시스템 확인을 위한 실험글 [2] 물꼬 2011-01-09 899
232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99
231 4월 몽당계자 금요일날 아이들과 들어갈게요~ [1] 선아 2010-04-15 899
230 몽당계자 [1] 민성재 2009-10-05 899
229 늦게 올리지만 잘왔어요. [4] 김현곤 2009-08-15 899
228 헤헤.. [4] 큰동휘 2009-08-13 899
227 [기아차]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무료지원“로체원정대” file 로체원정대 2009-07-14 899
226 고생한 샘들께~~ [2] 김유정 2009-01-09 899
225 [답글] 옥샘,, 죄송해요 위에 올샘이라고 잘못 입력............ [1] 박윤지 2008-12-11 8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