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4218 추천 수 0 2022.03.26 16:51:11

좋은사람들과 좋은시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돌아와서 푹 쉬다 이제 또 바빠지네요!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풍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살아가는 데 정말 큰 힘이자 믿는구석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물꼬

2022.03.27 02:39:38
*.62.178.111

3월이군요.

3월입니다.

새로 시작하기 좋은 달이지요.

정성껏 살다가 또 보기로 합시다.

그때는 밥상머리무대의 기타연주를 기대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170
5765 4월 24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4-25 892
5764 반쪽이가 만든 "거북이" file 반쪽이 2006-03-03 892
5763 지영입니다^_^v 한지영 2002-03-25 893
5762 똑똑3 이수연 2002-10-10 893
5761 낼 들공부 있다는 구나... 김희정 2002-11-02 893
5760 사진쫌 올려주세요..몇번을 말해야... [1] 이재서 2003-02-21 893
5759 감동. file 도형빠 2004-04-26 893
5758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93
5757 저도 무사 귀환하였습니다. [5] 예린이 아빠 2004-05-23 893
5756 가을소풍21 file 혜연빠 2004-10-12 893
5755 잔치하는날에 가려합니다 [1] 안현경 2005-09-08 893
5754 샘들 오랜만 입니다. 호남경 2005-11-16 893
5753 면담을 마치고 동희아빠 2005-11-21 893
5752 이렇게 늦었습니다만. [1] 미리 2006-01-14 893
5751 기억이 안나긴... 김희정 2002-03-05 894
5750 부석사. 박의숙 2002-03-26 894
5749 파리퇴치법5 유승희 2002-07-15 894
5748 운지! 2002-08-20 894
5747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94
5746 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김아리 2002-09-04 89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