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4477 추천 수 0 2022.04.05 18:40:59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제가 좀 늦었습니다. 많이 늦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참여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참여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물꼬에 가고 옥샘을 뵈야 그 해가 마무리 되고 시작하는 해라고 느껴지네여.


항상 고맙습니다. 그만큼 매년 뵈야 할것 같습니다.


이제 제 집처럼 느껴지니 맘 편히 쉬고 수행하다 간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처음 뵌 샘들 또보는 샘들 너무 반가웠고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담에 또 뵙겠습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세요~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22.04.06 04:13:34
*.82.172.138

ㅋ '물꼬옵빠'!

내 자주 눈물바람이네.

진주가 혼례를 앞두고, 그대가 그렇게 자리를 잡고,

기특하고 고마운 그대들이라.

건강 잃지 말고,

다시 오지 않을 우리들의 시절을 잘 살다 얼굴 보기로.

이 멧골에 그대를 아끼는 사람 있음이 힘이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482
5785 옥쌤.. secret [3] 경이 2010-10-31 4
5784 옥쌤 secret [1] 아람 2010-12-24 4
5783 옥쌤~~~ secret [1] 김도언 2010-07-19 5
5782 안부 secret [2] 연규 2010-10-31 5
5781 옥샘~ secret [6] 윤지 2010-11-01 5
5780 사과즙!!! secret [3] 염수민 2009-01-19 6
5779 옥샘!!!!! secret [2] 희중샘 2010-01-28 6
5778 옥쌤!여기다시한번만봐주세요!다른질문추가했어요 secret [8] 경이 2010-01-28 6
5777 옥샘! 봐주세요!!! secret 형찬맘 2008-08-30 28
5776 오동통 연어되어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1] 수범마마 2024-06-24 29
5775 옥샘, 잘 도착했습니다~ [1] 박윤실 2024-06-24 37
5774 잘도착했습니다 [1] 정재훈 2024-06-24 39
5773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24-06-24 39
5772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4-06-24 41
5771 한빈이 엄마입니다 secret [1] 최소나 2008-10-15 46
5770 Read through These Pointers For More Information On Baseball ozovito 2024-06-22 84
5769 안녕하세요. [1] 윤희중 2024-06-11 451
5768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890
5767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90
5766 낼 들공부 있다는 구나... 김희정 2002-11-02 89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