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물꼬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4.05.05 18:28:00
물꼬의 모든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 방송 잘 보았습니다. 재민이는 흥분을 해서 어쩔 줄 몰라 하고 낮익은
풍경에 너무 가고 싶어 했답니다.

재민이는 요즘 8월에 검정고시 준비로 조금 바쁘고 학교생활 너무 재미있게 잘 하고 있답니다.

화면에 비친 선생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철의 여인같은 옥선생님 조금 야윈것 같은 상범선생님 씩씩해 보이는 희정선생님처음 뵙는 무열 선생님 모두모두 건강 하시고 12천사들과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 나면 전화 하고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재민엄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738
5564 박의숙샘께 옥영경 2001-12-15 1605
5563 전화 안받으시네요..ㅠ.ㅠ 유승희 2001-12-15 1000
5562 엑설싸이즈 허윤희 2001-12-16 1655
5561 이사 잘 하셨어요? 혜림 2001-12-17 978
5560 안녕하세효??? 양다예 2001-12-17 950
5559 영동 이야기 1 두레일꾼 2001-12-17 1006
5558 Re..언니~~~ 유승희 2001-12-19 1028
5557 없음 동재 2001-12-19 917
5556 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유승희 2001-12-20 1068
5555 Re..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신상범 2001-12-21 1014
5554 너무 늦은 시간이라... 유승희 2001-12-21 976
5553 여러분!!! 종지! 2001-12-21 1013
5552 Re..운지야, 보고싶구나. 허윤희 2001-12-24 980
5551 오늘은! 운쥐! 2001-12-24 997
5550 하하하! 운디! 2001-12-26 938
5549 Re..내가 아는 운지 옥영경 2001-12-28 1010
5548 성실!!! 조.운.지!!! 2001-12-28 932
5547 날씨가 마니마니 춥네여..호오~ 한지영 2001-12-28 940
5546 늦기 전에 인사를 하려고...*...* 박의숙 2001-12-29 957
5545 연락 기다림니다 김태오 2001-12-29 106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