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를찾아서

조회 수 906 추천 수 0 2004.05.06 12:28:00
어제 tv이를 통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고싶어요 한 아이를 둔 엄마로써 관심있게 잘 보았습니다

해달뫼

2004.05.06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 물꼬 학부모입니다.
우선 물꼬 홈페이지를 꼼꼼하게 살펴보시면 많은 궁금증이 풀리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처음엔 홈페이지의 거의 모든 부분을 몇 번씩 탐독을 했었거든요.
물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820
484 잘~!도착했어요 [6] 연규 2010-02-21 907
483 눈이.... 박현준 2010-01-04 907
482 새끼일꾼이란 [2] 손희영 2009-11-14 907
481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907
480 미선샘 물꼬 2009-08-25 907
479 유훅.. [3] 성재 2009-08-11 907
478 무사히 도착했어요!! [4] 박윤지 2009-08-09 907
477 그래서 없어졌군요.. [2] 장선진 2009-07-01 907
476 미선샘아... 물꼬 2009-05-28 907
475 잘 도착했습니다// [9] 희중 2009-01-11 907
474 겨울계자 [2] 최윤준 2008-12-07 907
473 같이 읽고 싶은 책 -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file 이영미 2008-11-05 907
472 반쪽이가 만든 "화분조명등" file 반쪽이 2006-03-03 907
471 선진샘~ [2] 고세이 2006-02-07 907
470 무사히 잘 다녀와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지엄마 2006-01-16 907
469 선생님 빨리 건강해 지세요.*^^* 윤빈 2005-12-27 907
468 10월 8일 벼벨 거래요 물꼬생태공동체 2005-10-08 907
467 대해리문화관 개관기념잔치날 숙박에 대해... [1] 자유학교물꼬 2005-09-07 907
466 왕~실수 전승경 2004-11-27 907
465 찔레꽃방학 8 file [1] 도형빠 2004-05-31 907
XE Login

OpenID Login